2009년 12월 31일
이글루 메인 ~ ☆
<이 글은 블로그 메인입니다. 항상 최상단이에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뉴비 세토라라고 합니다.. ^^;;
아직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뭘 포스팅해야 될지 모르겠네요.사실 올릴것도 없잖아
...끙
하하... =_=;; 끙... 이것저것 올려가다 보면 뭐라도 되려나요... ㅠㅠ
이번 블로그는, 꼭 열심히 만들어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글루 이거 좀 웃기는듯... ㅡㅡㅋ
이글루 이름으로 일본어 써놓은 거에,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쓰는 한자는 볼드체가 아니라 빼빼 마른 글자로 나오고
일본식 간체는 볼드체로 통통하게 잘 나오니 이건 뭐 정식 한자(정확히는 간체가 없는 한자일까요...)가
이글루에서 제대로 표현될 수 없는 이상한 문자인 것처럼 나오네요... ㅠㅠ 사실은 이글루가 오덕소굴이라서 일본 간체가 제대로 나온다던가
배경음악은 Sound Horizon의 1집 Chronicle의 다섯번째 곡, 수빙의 왕樹氷の王입니다.개인적으로 막판이 조금 맘에 안들긴 하지만 Chronicle에서는 제일 좋아해요
다른 포스팅을 보신다던가 할때 배경음악이 자꾸자꾸 되풀이되요(...)
듣고 싶지 않으신 분은 글 바꾸실 때마다 ESC를 눌러주세요 ^^;;
음악 자체에는 가사가 없어요. 보컬을 못구해서 곡만 만들고 가사를 못 넣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 음악이 뭔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원래는 가사가 있습니다. 꽤나 가슴아픈 내용...ㅠ
제가 알기론 이 음악에서 후속작인 Chronicld 2nd로 이어지는 곡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女は 男の子を庇う樣にして 雪原をゆく
かじかむ手足 凍えそうな身体
それでも 弱音一つ吐かずに步く
彼女は母親だから…
여자는 남자아이를 감싸며 설원을 간다
감각이 없어진 손발 얼어붙어버릴 것만 같은 신체
그런데도 나약한 소리 하나 내뱉지 않고 걷는다
그녀는 어머니이니까…
醜きは人の世 迫害の歷史は繰り返す
都合の惡いことは 全て他人のせいにしたいのだ
暗い時代の犧牲者 災いを引き受ける者
生贄という名の救世主…
추한 사람의 세상 박해의 역사는 반복된다
형편이 나쁜 것은 모두 타인의 탓으로 하고 싶은 것이다
어두운 시대의 희생자 재앙을 맡는자
생지라는 이름의 구세주…
追われるようにして 樹氷の森を拔け
辿りついたのは 氷の城
女の身体は 旣に限界を超えていた…
쫓기듯이 수빙의 숲을 빠져나가
겨우 도착한 곳은 얼음의 성
여자의 몸은 이미 한계를 넘어있었다…
「この子だけでも生きて欲しい…」
「이 아이만이라도 살아주길 바래…」
忌み嫌われた 魔女の力
その最期の力を振り絞り
命の灯を息子に託した…
발해진 마녀의 힘
그 최후의 힘을 사용해
명의 등불을 아들에게 맡겼다…
激しい吹雪の中 佇む二つの影
凍ってしまった女の氷骸と
決して凍らない少年
彼は 母の命と引き換えに
凍てつく樹氷の王となった…
격렬한 눈보라 속에 잠시 멈춰서는 2개의 그림자
얼어버린 여자의 빙해氷骸와
결코 얼지 않는 소년
그는 어머니의 생명과 교환해
얼어붙는 수빙의 왕이 되었다…
「生きて欲しい…」
「살아주길 바래…」
それは 愛という名の呪縛
その想いは今も彼を縛る
朧氣な記憶の中 優しく微笑む人
その溫もりれたくて 今日もまたひとり…
그것은 사랑이라고하는 이름의 주박
그 마음은 지금도 그를 묶고 있다
어렴풋한 기억 속에 상냥하게 미소짓는 사람
그 따스함에 닿고 싶어서 오늘도 또 혼자…
生きることに 特別な意味など無いだろう
全ては消え往く運命 と知りながら
それでも 終わり往くモノは永遠を望む…
彼は 今日もまたひとり…
사는 것에 특별한 의미따위 없겠지
모든 것은 사라져가는 운명이라 알고 있으면서
그런데도 끝나가는 자는 영원을 바란다…
그는 오늘도 또 혼자…
# by | 2009/12/31 00:34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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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갈아엎어서 다시 링추하러 왔다갑니다[...] - 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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